1.0.0 / Ap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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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 good movie is a good story! Storytelling keyword analysis ofsuccessful movies!

App Information 잘나가는 스토리의 디테일

  • App Name
    잘나가는 스토리의 디테일
  • Package Name
    com.physisbook.movstory
  • Updated
    Ap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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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fined
  • Requires Android
    Android 2.3
  • Version
    1.0.0
  • Developer
    피시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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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769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12 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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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아리아 2권: 암흑성운 대전 편 1.0.0 APK
피시스북
[무참한 살육전의 서곡, 적의 음모가 시작되다]어느 날 딜리셔스 연합에 암흑 성운을 둘러싼 불분명한 정보가 입수된다. 연합 의회에서는 이 문제를 둘러싼 갑론을박이벌어지고 의장은 드디어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연합의 정치적 문제와도 얽혀 있는 이번 출정은 우주의 질서에 어떤 파란을몰고 올 것인가.[관건은 공성계, 적은 어디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는가?]전혀 다른 차원 이동을 하는 적들을 상대로 대규모 함단을 이끌고 나타난 은하연합군. 적은 우리가 공성계를 간파한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전략에 전략을 뒤집는 미궁 속에 빠져든 주인공과 우주의 영웅들. 죽음의 위기까지 몰린 그들 앞에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공포의 실체가 눈앞에 나타나기에 이르는데….[목숨은 하나뿐, 어떤 상황에서든 임무를 완수하라]목숨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 베컴과 일행들. 그리고 천 년 전의 무사 운풍의 합류. 그러나 적들의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어쩌면 우주의 판도를 가를지도 모를 위험천만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사지로 걸어들어가는 특수부대원들…. 이제 목표는 생존이다.• ABOUT NOVEL미래와 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우주 전쟁,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을 한 파괴의 신들. 무한 전쟁의소용돌이에 빠진 은하와 성단 연합.광활한 우주만큼이나 거대한 스케일과 세계관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최고의 퓨전 판타지 기대작 [스페이스아리아]!평화로운 미래 우주 세계. 어느 날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을 한 적들이 출현한다면? 천 년 전 불의의 습격을당해 냉동인간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천 년 후 미래 세계에 다시 태어나 무림을 호령한 절정의 무공으로 우주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뛰어든다면? 이러한 독특한 상상력에서 [스페이스 아리아]의 장대한 이야기는 출발한다.과거 게임 시나리오로도 쓰여진 이 소설은 게임만큼 스펙터클하며 독자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어 수많은 게임과 소설 속에서 등장했던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이제 우주에서도 ‘제우스’를필두로 한 군사 연합의 형태로 다시 등장한다.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설화 속의 신들이 실체화되어 전쟁을 일으키는것이다. 발달한 우주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용한 차원 간 이동이 가능해진 인류는 이들에 대항해 생체인류의 미래를 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한편 천 년 전 무림 고수인 주인공 ‘운풍’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는 과학기술로도 풀 수 없는 절세 무공의 소유자인주인공과 사이보그들의 한 판 대결을 현실화시킨다. 우주 전쟁이 펼쳐지는 중간에 각종 무림 용어가 등장하는가 하면 무협소설의 장치로만 여겨졌던 내공과 검술 개념이 판타지 소설에서도 등장한다.공동의 적을 상대하던 아군이 어느 날 적군이 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적이 다시 등장하며, 그럼으로써 전쟁은 한 단계업그레이드되며 그 스케일을 더해간다. 그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이 펼치는 서사시는 마치 한 편의 우주 공간 속대하드라마를 연상케 한다.오랜 기간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전문 시나리오 작가와 기획자로 활동해오며 남다른 필력과 작품의 완성도를 자랑해온 이재호작가가 내놓는 본격 퓨전 판타지 소설 [스페이스 아리아]! 지금부터 차원이 다른 무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보자.• 지은이: 이재호이재호 작가는 경복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다. 공연 기획자, 기업 광고 연출가 및 희곡, 영화시나리오 작가로 일해왔으며 광고대행사와 게임 개발사, 프랜차이즈 대표 등을 지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바탕으로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그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2002년에는 [경향게임스]에 게임 소설 을 연재했고,2012년에는 [더게임스]에 를 연재했다. 언제나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늘 후회 없는 삶,최선을 다하는 삶을 꿈꾼다.• 2권 차례제4장 베일에 싸인 암흑성운탈출 작전공성계미끼를 문 자제5장 보이지 않는 적처녀 출전티탄 몬스터를 막아라켄타우루스 305호속는 자와 속이는 자제6장 암흑성운 대전사령실을 점령하라일촉즉발의 위기대학살극죽음의 질주승자와 패자----개발자 연락처 :"전자책으로 펼치는 즐거운 상상 - 피시스북"피시스북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입니다[email protected][Senseless salyukjeonprelude of enemy conspiracy begin;Unclear information is available around the dark nebula in oneday Delicious Union. The Parliament will gaproneulbak this problemis happening around the chairman finally decided on the warpath.The campaign, which will also intertwined with the politicalproblems of the Union will drive some blue on the order of theuniverse.[The key is porous system, sarajineunga appeared in fewerWhere?]Allies led to massive galaxies appear Hamdan against the enemiesof a completely different dimension move. There is little wealready know that ganpahan siege system? All heroes and the heroeslost in the labyrinth of the universe to reverse the strategy tostrategy. The reality of the horror Moline to make matters worse infront of them to death to reach a crisis to appear in front of...[Please complete the mission eseodeun life is only one, anysituation;Beckham and their companions jumped on dangerous missions cannot guarantee their lives. And a thousand years before joiningunpung Musa. However, the momentum of the enemy is also nottrivial. Maybe special forces entered the limbs themselves in thevortex in a perilous war you do not know the dynamics of theuniverse ... Add map. Now the goal is to survive.• ABOUT NOVELFuture and the new War of the Worlds, the Greek gods, anddestroy the names of the gods of mythology that blends the past.Galaxies and star clusters Union fell in a swirl of endlesswar.Vast universe as the best fusion captivate the reader's eye to thelarge-scale and highly anticipated fantasy world [Space ARIA]!Peaceful future world space. One day, the enemy was the name ofthe Greek mythological gods, if the appearance? If you jumpedaround one thousand years after humans have become the protagonistof the art refrigeration Attack of the fire a thousand years ofWulin born again in the future world of Gong's horyeong a climax inthe vortex of the War of the Worlds? This unique imagination in thegrand story of the [Space ARIA] starts.Past games this novel is also written as a scenario spectaculargame and is full of stories that stimulate the imagination of thereader. The gods of Greek mythology, who appeared in numerous gamesand fiction begins with the beginning of human history, has nowappeared in the universe 'Zeus' back in the form of a militarycoalition led by one. The inside story of the gods that stimulatethe human sensibility, in which the war is substantiated. Betweenblack holes and white holes using a space science and technologybased on the development dimension move is made possible in thefuture, humanity fights a bloody gun in vivo human beingsstruggling against them.The story of a thousand years ago with the advent of Wulin stickhero 'unpung, thereby realizing a plate confrontation of the ownerof the hero and the cyborg's also inextricable tax Gong in scienceand technology. What if the universe unfolds various wars in themiddle of Wulin term appeared pitting and fencing concept wasconsidered only device of martial arts novels appeared in thefantasy novels.The friendly was a relative of the joint enemy reappeared neverknew one day and gone the enemy line, and then the war will beupgraded by adding the scale goes a step. Epic heroes are emergingin it unfolds is reminiscent of the drama as if a piece of spaceinside.Long-term cross the novel and drama writer and facilitatorspecializing in hwaldonghae come pilryeok extraordinary andauthentic fusion artist Lee Jae - Ho Agencies been proud of thecompletion of the work fantasy [Space ARIA]! From now on adimension Take exit to swirl in the other endless war.• Author: Lee Jae - HoThe artist Lee Jae - Ho graduated from high school fortune,Seoul Institute of the Arts, Drama and. Concert organizers,corporate advertising director and drama, has worked as a filmwriter served as advertising agencies such as game developers,franchise representatives. The previous experience in a variety offields, and has worked a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based in themeantime continued work activities. In 2002, the novel wasserialized game to the [tendency Games], in 2012, was serialized tothe [more Games. Always regretted not always the owner of theoptimistic nature of living freely person lives, dreams of a lifebest.• 2 권 timesDark nebula veil shrouded in Chapter 4Escape missionSiege seriesBait charactersChapter 5 invisible enemyVirgin appearancesPrevent the titanium MonsterCentaur Lake 305Deceivers and deceived partyChapter 6 Dark nebula WarOccupy the dispatchCrisis of imminentFor haksalgeukRunaway CarWinners and Losers
일본을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1.0.0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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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공한 사업 모델을 보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한발 앞서 힌트를 얻고, 창조적으로 활용하자일본에서 유행한 제품이 한국에서도 유행하는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업 모델에서 상품, 패션, TV 프로그램에이르기까지 그 대상과 폭 또한 굉장히 넓고 다양하다. 과거 일본의 불황기에 히트했던 상품이 한국에서도 크게 히트한 사례는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게다가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오늘날에는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가 유입되고 있다.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고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더욱스마트해진 IT 기기는 거의 모든 사업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며 우리의 생활 패턴을 재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더욱가속화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 앞으로의 미래를 디자인할 것이다.불황이라고 손을 놓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불황을 기회로 바꾸어 성공한 예를 참고하여 지금의 불황을 이겨내는 지혜와 용기를가져야 할 때인 것이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예를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본서에서는 한국과 사회·문화적, 경제적 환경이 비슷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불황탈출을 위한 힌트를 얻고자 한다. 한국과일본은 서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교류를 많이 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도애증이 교차하고 있다. 세계에서 한국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경제를 이끄는 선진국인 일본에서의 성공사례를 참고로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일 것이다.* 돈 되는 퍼즐 부업에서 불황기 부동산 투자 요령까지불황기엔 불황기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가 필요하다저자는 과거 일본이 처한 환경과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당시 성공했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성공을위한 아이디어나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를 보면 주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뒤꿈치없는 짧은 슬리퍼,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돈을 주면 우물우물 먹기 시작하는 ‘페이스 뱅크’ 등의 발명품을 비롯해 불황에강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임대 비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개중에는 이미 한국에서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인아이디어도 많다. 이른바 ‘카 셰어링’이라 불리는 시간 단위 자동차 대여 서비스는 물론이고 실업 문제 탓에 자주 거론되는‘잡 셰어링’ 등 다양한 공유 경제가 일본에서는 이미 뿌리내린 지 오래다.이른바 ‘생활 방위’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사업 모델이다. 본래 ‘신·고정비’라고도 불리던 것으로 가계의 지출 중에서자신과 가족의 건강이나 안전을 위한 지출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경기가 나빠졌다고 판단한 소비자는 절약을 하고 있지만식품에 대한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매우 민감하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전단지를 비교해 가장 저렴한 매장에서 구입하고, 자체브랜드(PB)를 선호한다. 또한 다양한 조리 방법을 제시하는 등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생활을 서포트해주는 기업의 상품에관심을 갖는다. 바로 불과 몇 년 사이에 우리의 현실이 되어버린 과거 일본 소비자의 이야기다.소비자는 감성을 넘어 합리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IT와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부동산 역시 ‘소유’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의 개념으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불황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현명한 소비’를 택하고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성공과 실패는 아주 작은 차이에 있다고 강조한다. 같은 쇼핑몰이라도 디자인이나 카피 문구 하나에 의해 판매고가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불황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성공을 부르는 작은 차이를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은이: 이진천전자계산학 석사, ㈜디씨에스 대표이사이자 저술가다. 일본 다이쿄컴퓨터시스템 CAD 기획실에서 근무했고, 경원전문대학겸임교수, 서울산업대, 경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폴리텍대학, 수원과학대학 강사, 신기술 교육 강사,서울시공무원교육원 CAD 강사. 대한설비공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건축기계설비 CAD시스템 ‘꼬메(CO-ME)’, 건축소방설비 CAD시스템 ‘화이어(Fire)’, 건물냉난방부하계산소프트웨어, 건물에너지계산 소프트웨어, BIM 데이터 추출 소프트웨어 등 다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그 공로를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S/W 발전 공로)을 수상한 바 있다.저서로는 《건축기계설비를 위한 AutoCAD R14, 2000, 2002, 2006》, 《AutoCAD 2007 그대로따라하기》, 《생생 살아있는 인터넷 일본어》, 《불황탈출! 나도 성공할 수 있다》, 《족구 도전하기》, 《21세기신문화의 리더, 오타쿠》, 《스마트한 바보들》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AutoCAD ADS 입문》, 《첨단기술성공의 이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스마트한 도면 그리기 AutoCAD 2012》 등이 있다.• 차례프롤로그1장 즐기면 비즈니스가 보인다퍼즐 부업으로 월 30만 엔을 버는 주부1개월에 15분, 악어 양식으로 연 매출 2,000만 엔원금 100만 엔을 자산 30억 엔으로 만든 투자자단 1년 동안 연 매출 1억 엔을 달성한 인터넷 판매1일 30분 투자로 연간 매출 1억 엔을 달성한 보험 세일즈맨연 수입 4,000만 엔 부동산 투자의 비밀걷는 것만으로도 월수입 60만 엔집에 앉아 월 100만 엔을 버는 마니아 비즈니스2장 나누면 비즈니스가 보인다불황을 이겨내는 대형 마트의 마케팅명품은 불황기에 더욱 빛난다음식점보다 나은 ‘음식점 경매’지방 마트의 인터넷 판매 전략인터넷 쇼핑몰로 기사회생한 작은 신발 가게IT의 힘으로 교통비를 아끼는 합승 중개 사이트3장 빈곤을 보면 비즈니스가 보인다일본 인터넷 카페의 수익 구조보증금과 사례금 없는 임대주택생활보호제도를 활용한 비즈니스빈곤대국 미국의 명암빈곤 비즈니스의 배경4장 발상을 전환하면 비즈니스가 보인다주부의 작은 아이디어에 주목하라저축도 놀이다집에서 날고 달리는 장난감무한 즐거움, 아이디어 상품상식을 깨는 것에서 시작하라기술이 곧 상품이다5장 환경을 생각하면 비즈니스가 보인다낫토를 활용한 획기적인 물 정화 기술도미와 금붕어가 동거하는 마법의 물유리병을 재활용해 탄생한 마법의 돌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이 뜬다6장 불황을 보면 비즈니스가 보인다소비의 키워드: ‘가정 회귀’불황에 강한 청소업출판 불황에도 주목받는 비즈니스 잡지금융계에서 홀로 승승장구하는 세븐 은행유럽과 미국의 불황 비즈니스7장 영업을 보면 비즈니스가 보인다자동차 이야기를 하지 않는 자동차 세일즈맨아키하바라 전자상가의 슈퍼 세일즈맨엔카 음반 판매 1위의 CD 판매점대형 서점을 능가하는 잡지 매출을 올리는 골목 서점대형 양판점과 어깨를 겨루는 시골 카메라 가게예약이 밀리는 인기 택시 기사고급 구두 바이어의 남다른 고객관리8장 틈새시장을 보면 비즈니스가 보인다낙엽을 주워 연 1,000만 엔을 버는 노인들치밀하게 계획된 재결합 비즈니스마니아 비즈니스의 최전선보증인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연대보증 인수 서비스외국인을 위한 고민 해결 비즈니스국제적인 불용품을 거래하는 사이트9장 부동산을 보면 비즈니스가 보인다임대 디자이너스에 의한 리모델링 사업여전히 잘나가는 ‘개축 재판매 비즈니스’불황기 일본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부동산 전문가의 리스크 회피 방법불경기라서 가능했던 별장·펜션 임대업‘친환경’이라는 부가가치로 주택시장을 공략하다10장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극복한 히트 상품의 역사잃어버린 10년의 원년인 1992년저가형 상품과 서비스가 인기를 끈 1993년새로운 가치와 관계를 구축한 1994년IT 기술이 부각된 1995년키워드 I.S.D.N으로 정의되는 1996년‘어린이’가 키워드가 된 1997년파격과 파괴가 눈에 띈 1998년21세기형 새로운 카테고리 상품이 태동한 1999년IT와 유니클로가 부각된 2000년새로운 세기의 시작 2001년에필로그----개발자 연락처 :"전자책으로 펼치는 즐거운 상상 - 피시스북"피시스북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입니다[email protected]
이상 선집 1.0.0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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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매체와 만난 순수 문학의 감성" "글과글사이 문학 앱 시리즈”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고 핀잔 듣는 시대는 지났다.이제는 시와 소설들, 한 번쯤 읽어야지 생각은 했지만 막상 읽기는 어려웠던 문학 작품들을 앱북(App Book)으로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 그리고 화면에 흐르는 감성적인 글들은 더 이상 교과서와 시집에서 접했던, 때론지루하기까지 했던 작품들이 아니다. 글과글사이 문학 앱 시리즈는 문학 작품의 감성에 디지털의 다양한 표현력을 더해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굽이굽이 뜨내기 세상 그늘진 심정에 불 질러 버려라 -[봉별기] 중에서 [이상 선집]은 문학 앱북을 전문으로 출간하는 ‘글과글사이’의 첫 책이다. 이후로도 국내외의 좋은작품들을 선별하여 앱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이번 책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고 싶은 마음에 무료로 배포된다. 첫 작품을[이상 선집]으로 결정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상(李箱)은 현대시사를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천재시인이자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당대에 만들어졌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감각적이고 뛰어나다. 하지만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그의 책 속에서 그 감성을 고스란히 느끼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이상 선집]에서는 그의 시와소설, 수필 그리고 최근에 발견된 그의 연애편지까지 아우르며 총 13편의 글들을 일부 발췌하여 담았다. 대표적인 모던보이로 알려진 이상의 작품을 미디어 세대의 입맛에 맞는 현대적인 감각의 앱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벌판한복판에꽃나무하나가있소. 근처에는꽃나무가하나도없소. 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를열심으로생각하는것처럼열심히꽃을피워가지고섰소. - [꽃나무] 중에서 이상의 작품 속에 어우러진 사진, 영상 그리고 음악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시와 소설이란, 설령 가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좋다. 그 자체로 우리에게 전하는 울림이 크기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울림을 만날 기회를 얼마나 얻고 있을까?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이상 선집]을 통해 천재 시인 이상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아닐까? 이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삶에 문학의 향기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이상 선집] 차례 ======= 봉별기 이런 시(詩) 오감도 - 시 제1호 꽃나무 오감도 - 시 제10호오감도 - 시 제12호 이상의 연애편지 거울 권태 - 7 절벽 I WED A TOY BRIDE 습작 쇼오윈도우 수점 내과---- 개발자 연락처 : "전자책으로 펼치는 즐거운 상상 - 피시스북" 피시스북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입니다[email protected]
시인의 별 1.0.1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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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매체와 만난 순수 문학의 감성" "글과글사이 문학 앱 시리즈”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고 핀잔 듣는 시대는 지났다.이제는 시와 소설들, 한 번쯤 읽어야지 생각은 했지만 막상 읽기는 어려웠던 문학 작품들을 앱북(App Book)으로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 그리고 화면에 흐르는 감성적인 글들은 더 이상 교과서와 시집에서 접했던, 때론지루하기까지 했던 작품들이 아니다. 글과글사이 문학 앱 시리즈는 문학 작품의 감성에 디지털의 다양한 표현력을 더해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 제24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시인의 별] [시인의 별]은 고려 충렬왕 때의사람인 안현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1997년 8월 앙카라대학의 라시드 교수가 발견한 17세기 필사본에 실린 ‘고려인비칙치(서기) 안의 이야기’에 주목하여 이 소설을 썼다. 이 이야기는 안현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안현과 동일인물로 상정한 비칙치 안이라는 인물이 옥중에서 지었다는 [채련기]의 내용을 더해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한 편의 소설로재구성한 것이다. 고려에서 몽골의 드넓은 초원까지 이어지는 안현의 경로를 따라 사랑을 찾아 헤메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전통적인 방식인 ‘주석’ 즉 말 끼워넣기라는 특이한 기법으로 전개된다. 주석1에서 주석7까지 모두 일곱 개의 주석으로구성된 이 소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소설가의 시공을 초월한 상상력에 힘입어, 체험의 복원과 삶의 원형 탐구라는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다. 평론가 권영민은 역사 속에 한 줄의 기록으로 남아 있는 이야기의 흔적을 찾아서 시간과 공간을뛰어넘는 치밀한 상상력으로 거기에 주석을 붙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수법은 이 작가만이 가진 역량이라고 하였다.작가 자신도 이 작품이 사마천의 열전 문체, 사전체(史傳體)를 모방하여 씌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부제로 붙은 ‘채련기주석 일곱 개’는 가장 복고적이고 보수적인 작업을 통하여 역사적 사실과 기록 속에서 시공을 초월한 삶의 원형을 발견하려는작가의 의도를 드러낸다. ■ 이인화 작가의 ‘수상 소감’ 중에서 지금 우리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지역과 국가를 넘어선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재조직되는 과도기를 살고 있습니다. 변해야 하고 변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들이 메아리치는 현재의정보혁명은 우리 모두에게 곤혹스럽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는 과거 산업혁명과 달리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공학,신(新)인공물질 등 각각 다른 발전 사이클을 가진 여러 개의 지식산업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떤 형식으로사회가 안정될 것인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어쩌면 무한히 정신없이 계속될 수도 있는 이 같은 변화 때문에 문학의역할이 중요하고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지식인들의 논의가 글로벌 판타지와 글로벌 포비아 사이에서 갑론을박의과정성을 헤메고 있는 지금도 사람들은 살아야 하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학은 그것이 안고 있는 꿈때문에 우리를 살게 하고 인간으로서의 기품을 지키게 만듭니다. 모든 인간적인 욕망들의 사랑스러움, 착한 감정들의 진실함,인간 정신의 자유, 덕(德)의 고귀함.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것을 버릴 수 있지만 우리가 마지막까지 버릴 수 없는이 최후의 것들이 《시경》으로부터 이어지는 문학의 꿈속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이 같은 꿈의 무거움 때문에 문학은세계화의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지점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인의 별] 심사평《날개》로 대표되는 이상의 문학이 ‘골방’의 상상력에 근거하여 그 비상을 꿈꾸었다면, 이인화 씨의 경우 드넓은 ‘초원’의상상력을 발동하여 시공을 초월하는 하나의 완결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이 두가지의 상상력이 서로 다른 것같지만 사실은 동질성을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어령(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지난날의 과도한 사회적상상력에서 생긴 반동이 지나친 자아 탐구에로 치달아 매우 왜소해진 오늘날의 이 나라 소설계에 비추어 볼 때 이 수상작의신선함이 돋보인다. - 김윤식(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 이 작품에서 주목되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인간 심성에 대한작가의 독자적인 해석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거론되어 온 이 보편적인 인간의 심성을 작가는 한 사람의 남성의삶의 과정을 통해 설화적으로 재구성한다. 그리하여 소설의 결말 부분에서 허무의 감정보다는 오히려 그윽한 감동을 자연스럽게연출하고 있다. - 권영민(문학평론가, 단국대 석좌교수) • 지은이: 이인화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계간 《문학과 사회》로 등단하여 89편의 문학평론을 발표했다. 1992년 제1회작가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영원한 제국》, 《인간의 길》,《초원의 향기》, 《시인의 별》, 《하늘꽃》, 《하비로》 등 18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한국적팩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영원한 제국》은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중국, 대만, 몽골 등에 번역되었고영화화되기도 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추리소설 독자상, 중한청년학술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창작 발레[신시21], 설치미술 [아슈켈론의 개], 오페라 [눈물 많은 초인], 영화 [청연] 등의 시나리오를 썼고 온라인게임(MMORPG) [쉔무], [길드워] 등의 스토리 작업에 참여했다. 웹전략 게임(MMORTS) [인페르노 나인]을개발했으며 영화·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저작도구인 ‘스토리헬퍼’를 개발했다. 연구서에 《이문열 연구》(공저), 《디지털스토리텔링》(공저), 《디지털 콘텐츠 스토리 모티프 DB 연구》(공저), 《한국형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이 있고, 역서에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연구논문에 [서사계열체이론], [한국 온라인 게임 스토리의 창작방법연구], [가상 세계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외 51편이 있다. • 차례 주석1. 시인 안현 주석2. 안 서기 주석3.역참 관리 주석4. 이아치 주석5. 황야 주석6. 시인의 별 주석7. 채련기 ---- 개발자 연락처 : "전자책으로펼치는 즐거운 상상 - 피시스북" 피시스북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입니다 [email protected]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1.0.3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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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oint baseball lesson to learn tomorrow and learn today!""Baseball, a practical society where players learn directly"
21세기 신문화의 리더, 오타쿠 1.0.0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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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문화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브컬처 문화를 주도하는 배경에는 오타쿠가 있다 대표적인 서브컬처 문화인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에서 일본은 세계 최강국이다. 콘텐츠 왕국 일본이 있기까지는 오타쿠 또는 오타쿠적인 사고를가진일본 특유의 문화가 큰 몫을 했다. 오타쿠는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심취하여 자신의 수입과 여가 대부분을 할애하는광적인마니아를 말한다. 초기에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으나 그들이 가진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긍정적 이미지로 바뀌고 있다.이책에서는 오타쿠가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지 ‘철도 오타쿠’와 ‘모에 오타쿠’를 통해 알아보고 이들이 지닌 힘과콘텐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콘텐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정책이나 자금 지원보다 장기적으로 콘텐츠산업이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오타쿠적인 발상 전환과 비즈니스화를 통해 국내콘텐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한다. * 일본의 자생적 콘텐츠 시장을 일군 오타쿠 문화 지금까지 오타쿠는‘사회부적응자’, ‘애니·게임 중독자’, ‘변태적 성욕 보유자’와 같은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실질적인오타쿠라고 말할 수 있는 1970년대 전후에 탄생한 세대를 비롯해 [에반게리온]으로 대표되는 3세대, 최근의4세대에이르기까지 오타쿠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증식해왔지만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을 비롯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오타쿠배싱’과 같은 사회적인 배척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오타쿠에는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여자 오타쿠도 있다.흔히말하는 ‘비엘(BL)’ 장르를 즐기는 부류를 포함해 다양하다. 일본에서는 ‘여성 오타쿠’라는 호칭도 사용하기도하지만썩은 여성이라는 의미의 ‘후죠시’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바야흐로 서브컬처와 메인컬처, 오타쿠와 일반인의경계가무너져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 문화 곳곳에서 오타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을타고최근에는 오타쿠가 해당 분야에서 가진 지식이나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어두운 이미지에서 밝은 이미지로 바뀌어가고 있다.즉‘특정 관심 분야에 깊이 연구하며 이 분야에서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라는 이미지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콘텐츠산업이야말로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와 같은 나라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지식·정보 집약 산업이며, 이 서브컬처를주도하는오타쿠야말로 고부가가치 산업의 소중한 인적자원(Man Power)이라고 주장한다. * 메인컬처에서 서브컬처로문화와비즈니스의 지형이 바뀌었다 오타쿠의 시대에 어떤 비즈니스를 어떻게 전개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모두‘잠재적인 오타쿠’라고 말한다. 과거 일본의 버블 경제 전과 유사하게 물질적 풍요를 어린 시절에 경험하고, 이후경제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성장 동력을 읽어가는 시기에, 불황을 타지 않고 오히려 성장하는 장르 중 하나가 바로서브컬처문화라는 이유에서다. 일본에서 히트한 작품이 국내에 소개될 때마다 성공하는 것을 보면 쉽게 흘려들을 수 없는주장이다.물론 어릴 때 즐겨보던 애니메이션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창작된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을 때 만해도 일본서브컬처의영향력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을 것이다. 오늘날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세계에서 일본을 알리는 가장 큰 무기가되었다.일본어인 ‘망가(漫画)’와 애니메이션을 뜻하는 ‘아니메(アニメ)’는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가리키는 별칭으로통하고있으며 세계 공통어로 자리 잡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 만화와 애니메이션 못지않게 성장한 것이 게임인데닌텐도Wii, 닌텐도 DS, 플레이스테이션, PSP 등 게임기를 비롯하여 20여 년간 각종 게임의 캐릭터로 활약한마리오시리즈와 같은 게임 소프트웨어는 이제 친숙한 이미지가 되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화가 세계인을 움직이는시대로변한 지는 오래되었다. 이제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소프트 파워는군사력이나경제력으로 얻는 하드 파워와 달리 가치와 삶의 질, 자유 시장경제의 흡인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힘을말한다. 예를 들어, 애플이라는 확고한 브랜드가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하드웨어만으로 승부해서는 한계가 있다.저자는국가 브랜드를 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소프트 파워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국가 브랜드 파워는 이소프트파워를 통해 신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자료 사진들과 일본의 오타쿠 문화 전체를 조망할 수있는광범위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오타쿠 문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 오타쿠 문화를 소비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정확한실체를알지 못했던 사람, 서브컬처 문화를 비즈니스화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 지은이:이진천전자계산학 석사, ㈜디씨에스 대표이사이자 저술가다. 일본 다이쿄컴퓨터시스템 CAD 기획실에서 근무했고,경원전문대학겸임교수, 서울산업대, 경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폴리텍대학, 수원과학대학 강사, 신기술 교육강사,서울시공무원교육원 CAD 강사. 대한설비공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건축기계설비 CAD시스템‘꼬메(CO-ME)’,건축소방설비 CAD시스템 ‘화이어(Fire)’, 건물냉난방부하계산 소프트웨어, 건물에너지계산소프트웨어, BIM 데이터추출 소프트웨어 등 다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S/W발전 공로)을 수상한 바있다. 저서로는 《건축기계설비를 위한 AutoCAD R14, 2000, 2002, 2006》,《AutoCAD 2007그대로 따라하기》, 《소방설비를 위한 AutoCAD 2006》, 《배관 CAD》, 《건축설비를위한 AutoCAD》,《컴퓨터 준비운동》, 《AutoCAD 2009 그대로 따라하기》, 《생생 살아있는 인터넷 일본어》,《불황탈출! 나도성공할 수 있다》, 《족구 도전하기》, 《스마트한 바보들》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AutoCADADS 입문》,《첨단기술 성공의 이유》, 《AutoCAD2010 그대로 따라하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스마트한도면 그리기AutoCAD 2012》 등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 1. 일본의 서브컬처 서브컬처란? 저항 문화로 시작된서브컬처의역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서브컬처의 장르 단순한 놀이가 아닌 비즈니스로서의 서브컬처 한국에 들어온 일본의서브컬처 2.서브컬처를 주도하는 오타쿠 오타쿠는 어떤 사람? 왜 오타쿠라 부르게 되었나? 오타쿠와 마니아, 폐인의 차이오타쿠는남자만 있는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오타쿠 오타쿠 유전자 증식하고 진화하는 오타쿠 오타쿠의 은퇴 시기는?음지에서양지로 3. 오타쿠의 원조격인 철도 오타쿠 철도 오타쿠의 호칭 철도 오타쿠의 역사 철도 오타쿠의 장르 철도의의인화 철도오타쿠에서 파생된 오타쿠 철도 오타쿠의 소비 패턴과 영향력 4. 외설 문화의 대명사로 각인된 모에 오타쿠모에란? 모에의탄생 배경 모에의 장르 남자들의 연애를 즐기는 썩은 여자인 후죠시 2차원의 캐릭터를 2.5차원으로 승화시킨코스프레끝없이 파생되는 모에 오타쿠들의 장르와 상품들 5. 오타쿠의 힘 서브컬처와 비즈니스 오타쿠계 서브컬처 시장의 구조오타쿠관련 상품 오타쿠를 위한 축제의 장, 코미케 오타쿠 비즈니스의 매력 명품과 중국산 저가 제품의 차이 자생적으로탄생하고발전된 문화 미디어 믹스에 의한 파급 효과 신세대 오타쿠의 동향 6. 놀이가 문화이며 콘텐츠 게임기는 하드웨어가아니라문화의 산물 놀이는 문화이며 상품이다 우리의 놀이 문화와 콘텐츠 예술적 가치 창조를 위한 교육 닫힌 사고보다는열린사고로 창작에 규제를 풀고 유통관리는 철저히 자생적 창작의 토양을 만들자 쌀밥만 먹고 살 수 없다 한국의 국가브랜드파워를 신장시키기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 지금의 젊은 세대는 잠재적 오타쿠다 우리도 오타쿠를키우자에필로그 - * 이 앱은 '전자책'이며, 정가 외 추가 인앱구매는 없습니다. ---- 개발자 연락처 :"전자책으로펼치는 즐거운 상상 - 피시스북" 피시스북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입니다 [email protected]
잘나가는 스토리의 디테일 1.0.0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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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movie is a good story! Storytelling keyword analysis ofsuccessful movies!
스페이스아리아 1권: 냉동인간 편 1.0.0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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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을 한 파괴의 신들이 우주 공간에 등장하다] 때는 3차 세계대전이 끝난 DC100년(서기2289년). 참혹한 전쟁을 치르면서 인류는 파멸의 위기에 처했지만 비약적으로 발달한 우주과학 덕택에 우주개발에 박차를가한 인류는 유사한 문명을 가진 십여 개의 성단 연방체들과 교류 끝에 은하연합체를 구성하기에 이르렀으며,이후 백 년간의평화 시대를 누린다. 하지만 인류가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 ‘제우스’라는 인물이 나타난다. 그는 인류가속한 은하를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종족이 멸망했으며, 오직 죽음과 전쟁, 고통이라는 어두운 역사만이 남게되었다.[히말라야의 설원 속에서 정체불명의 에너지가 포착되다] 베컴 팀장이 이끄는 정예 바탈리온 부대가 히말라야의설원에서포착된 정체불명의 에너지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목적지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고급 장교 켄타우르스를비롯한제우스의 군대들이 포진해 있었는데…. 일행은 몬스터들과 사이보그들을 상대로 한 목숨을 건 작전에 돌입한다. 제2의지구인그린스타에서 태어난 배컴 팀장과 체조 선수 출신의 왕소소, 오메가 구상선단의 발렌시아 행성 출신 초능력자호리엔스,플레이아데스성단의 알키오네 행성 출신으로 괴력을 소유한 거인 머스클로 구성된 이들 정예 바탈리온 부대원은 과연무사히임무를 수행하고 정체불명 에너지의 실체와 조우할 수 있을까? [정체불명의 에너지, 그 실체는 다름 아닌 천 년전의냉동인간이었다] “죽은 자도 산 자도 아닌 자가 그때에 나타나리니 그것은 끝이요 시작이라 모든 것이 끝나면 영원한안식을찾으리.” 발크 행성에서 먼 예부터 전해오는 예언. 이 예언은 이 우주전쟁 그리고 천 년 만에 발견된냉동인간‘운풍’과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드디어 은하 최강의 부대라는 바탈리온 부대원들을 양성하는 훈련소에 들어간 운풍!그곳에서 상상을초월하는 천 년 전 무사의 미래 전설이 시작되는데…. • ABOUT NOVEL 미래와 과거가 어우러진새로운 우주 전쟁,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을 한 파괴의 신들. 무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은하와 성단 연합.광활한우주만큼이나 거대한 스케일과 세계관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최고의 퓨전 판타지 기대작 [스페이스 아리아]!평화로운미래 우주 세계. 어느 날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을 한 적들이 출현한다면? 천 년 전 불의의 습격을 당해냉동인간이되어버린 주인공이 천 년 후 미래 세계에 다시 태어나 무림을 호령한 절정의 무공으로 우주 전쟁의 소용돌이속에뛰어든다면? 이러한 독특한 상상력에서 [스페이스 아리아]의 장대한 이야기는 출발한다. 과거 게임 시나리오로도 쓰여진이소설은 게임만큼 스펙터클하며 독자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시작되어수많은 게임과 소설 속에서 등장했던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이제 우주에서도 ‘제우스’를 필두로 한 군사 연합의형태로 다시등장한다.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설화 속의 신들이 실체화되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발달한 우주과학기술을 바탕으로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용한 차원 간 이동이 가능해진 인류는 이들에 대항해 생체 인류의 미래를 건 처절한사투를 벌인다.한편 천 년 전 무림 고수인 주인공 ‘운풍’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는 과학기술로도 풀 수 없는 절세 무공의소유자인주인공과 사이보그들의 한 판 대결을 현실화시킨다. 우주 전쟁이 펼쳐지는 중간에 각종 무림 용어가 등장하는가 하면무협소설의 장치로만 여겨졌던 내공과 검술 개념이 판타지 소설에서도 등장한다. 공동의 적을 상대하던 아군이 어느 날적군이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적이 다시 등장하며, 그럼으로써 전쟁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며 그 스케일을 더해간다. 그속에서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이 펼치는 서사시는 마치 한 편의 우주 공간 속 대하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오랜 기간 소설과희곡을넘나드는 전문 시나리오 작가와 기획자로 활동해오며 남다른 필력과 작품의 완성도를 자랑해온 이재호 작가가 내놓는 본격퓨전판타지 소설 [스페이스 아리아]! 지금부터 차원이 다른 무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 지은이:이재호이재호 작가는 경복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다. 공연 기획자, 기업 광고 연출가 및 희곡, 영화시나리오작가로 일해왔으며 광고대행사와 게임 개발사, 프랜차이즈 대표 등을 지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전문작가로 활동하며 그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2002년에는 [경향게임스]에 게임 소설 을 연재했고,2012년에는[더게임스]에 를 연재했다. 언제나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늘 후회 없는 삶, 최선을다하는 삶을꿈꾼다. • 1권 차례 프롤로그 1. 우주로 우주로… 프롤로그 2. 혼돈의 서곡 제1장 위험한 임무 정체불명의에너지동굴 속의 비밀 밀려드는 몬스터들 필사의 탈출 제2장 냉동인간의 운명 복귀 지공대천왕 아킬레스 부활 죽은 자도 산자도아닌 자 제3장 은하 최강의 특수부대 천 년 전의 기억 바탈리온 훈련소 은하 최강의 전사 ---- 개발자 연락처:"전자책으로 펼치는 즐거운 상상 - 피시스북" 피시스북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입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