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매거진 Apps

아직은 너무나 열악한 한국타투씬에 대중과 소통하며 대중과 함께할 수있도록대한민국의유일한 타투전문잡지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8년여 시간동안 많은 타투이스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이 처한 열악한 상황과 사회 기득권층의 삐둘어진 시선을 조금은변화시키고자 노력했으며 많은 타투이스트들이 범죄자가 아닌 예술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록 일반이들의 계도에 힘쓰며 올바른정보를취재 보도할 수있는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Yet Korea too harsh onthetattoo scene and do our best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sroleas a unique tattoo magazine's Republic of Korea to be withthepublic.During eight years of time with many tatuyiseuteu and canberecognized by harsh conditions and social ppidul eojin the eye,notmuch has changed and party efforts tatuyiseuteu criminals abitrock artists of the vested interests they are facing thecorrectinformation and writes regular force of the genealogical theheadof the press coverage that can communicate highs.